행운의 복돼지
생활형 운세와 보상 루프를 결합한 앱인토스 실험입니다.
매일 다시 들어오고 싶어지는 작은 재미와 캐릭터 반응을 검증합니다.
K1.Ki Labs
K1.Ki Labs는 게임의 재미 원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1인 Labs입니다.
게임을 오래 만들며 배운 것은 게임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왜 다시 보고, 다시 누르고, 다시 돌아오는가. 그 질문을 들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갑니다.
Works
Works 전체 보기 →생활형 운세와 보상 루프를 결합한 앱인토스 실험입니다.
매일 다시 들어오고 싶어지는 작은 재미와 캐릭터 반응을 검증합니다.
생활비 관리와 캐릭터 보상을 연결하는 작은 습관 실험입니다.
저축, 기록, 보상이 지루한 생활 루틴을 다시 열어보게 만드는지 살핍니다.
게임 회사의 경험과 게임의 재미 원리를 대중적인 이야기로 바꾼 연재형 IP입니다.
반복해서 보고 싶어지는 장면과 캐릭터의 재미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식을 실험합니다.
게임 디렉터의 운영 감각을 다른 시대 배경에 옮겨 펼치는 장편 웹소설 실험입니다.
게임의 재미 원리가 소설 서사 안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회차 단위로 실험합니다.
K1.Ki의 관점으로 세상과 산업의 신호를 읽는 관점형 브리핑 실험입니다.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신호 해석을 실험합니다.
게임 밸런스가 무너지는 구조를 다루는 장문 출판 실험입니다.
현장의 문제를 독자가 따라갈 수 있는 구조 분석으로 바꾸는 방식을 실험합니다.
재미, 실패, 반복, 조직, 서비스에 관한 사고 아카이브입니다.
브런치의 잦은 발행을 선별하고, k1ki.me에 정제된 관점으로 축적합니다.
Labs Overview
View Labs →Fun Lab
앱인토스 기반의 생활형 서비스 실험입니다. 캐릭터, 보상, 운세, 생활 루프가 결합될 때 사용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검증합니다.
Story Lab
게임 회사의 경험과 게임의 재미 원리를 이야기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실험입니다.
Thinking Lab
게임, 서비스, 조직, 콘텐츠가 왜 다시 작동하고, 어느 순간 흥미를 잃어 가는지 기록합니다.
Featured Notes
Notes Archive →각자의 위치에서 내린 합리적인 판단이 모여 최악의 결과를 만든다. 조직의 문제는 특정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야가 충돌하는 구조에서 발생한다.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기 전에 우리가 같은 그림을 보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실행을 잘하는 것과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르다. 성실함이 엉뚱한 곳에 놓이면 바쁜 하루로 소진될 뿐이다. 내가 하는 일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려면 실행이 닿을 자리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끝내는 수준을 넘어 이 일이 무엇을 해결하고 어디를 움직이는지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
숫자가 정상이어도 팀의 에너지가 식어가는 '언더텐션' 상태를 경계해야 한다. 회의에서 질문이 사라지고 제안이 줄어드는 침묵은 숫자에 잡히지 않는 붕괴의 전조다. 위화감이 느껴질 때 예민함으로 치부하지 말고 공기의 변화를 공론화하여 더 늦기 전에 신호를 읽어내야 한다.
성장은 확장이 아니라 기준을 안쪽으로 옮기는 재배치다. 사용자가 처음 판단하고 선택하는 자리를 자기 레이어 안에 묶는 쪽이 다음 이익을 가져간다. 출시 소식이나 캠페인 크기보다 자본과 인터페이스, 조직 구조를 어떤 기본층에 고정하느냐가 핵심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만큼 그것이 처음 발견되는 자리를 직접 설계하는 일은 중요하다. 첫 자리를 점유하는 쪽이 판단의 기준과 맥락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노출 범위를 넓히는 데 급급해 타인의 플랫폼에 기준점을 내어주면 결국 남이 짠 틀 안에서만 평가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