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Lab
매일 다시 들어오고 싶어지는 작은 재미를 실험합니다.
앱인토스 기반의 생활형 서비스 실험입니다. 캐릭터, 보상, 운세, 생활 루프가 결합될 때 사용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검증합니다.
K1.Ki Labs
K1.Ki Labs는 게임의 재미 원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1인 Labs입니다.
게임을 오래 만들며 배운 것은 게임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왜 다시 보고, 다시 누르고, 다시 돌아오는가. 그 질문을 들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갑니다.
Labs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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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인토스 기반의 생활형 서비스 실험입니다. 캐릭터, 보상, 운세, 생활 루프가 결합될 때 사용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검증합니다.
Story Lab
게임 회사의 경험과 게임의 재미 원리를 이야기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실험입니다.
Thinking Lab
게임, 서비스, 조직, 콘텐츠가 왜 다시 작동하고, 어느 순간 흥미를 잃어 가는지 기록합니다.
Featured Notes
Notes Archive →자책은 무지에서 온다. 내가 처한 구조와 기준선의 변화를 읽어내야 막연한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정답을 찾는 대신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를 탓하기 전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리하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보이기 시작하면 같은 자리에서도 다음 움직임은 달라진다.
조직 전체를 바꾸려는 무거운 책임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개인이 건드릴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인 질문 하나, 대화의 순서 하나를 바꾸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거창한 개혁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실행 가능한 작은 반복이 무력감을 걷어내고 나를 지키는 실질적인 장치가 된다.
성공 이후의 기준선은 의지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다.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올라간 기준은 성장을 방해하고 사람을 소진시킨다. 기준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오래 갈 수 있는 시작점을 설계해야 한다. 작은 전진이 보이는 크기로 기준을 조정할 때 비로소 지치지 않고 다음을 시작할 수 있다.
성공한 방식은 너무 빨리 공식이 된다. 과거의 성공을 그대로 복사하는 순간 상황을 읽는 눈은 닫히고 방식은 습관이 된다. 성공 경험은 박제할 공식이 아니라 현재의 조건에 맞춰 다시 읽고 조정해야 할 재료다.
첫 성공은 박수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기준선이 된다. 이전의 성과가 당연한 기본값이 될 때 사람은 스스로를 무리하게 몰아붙이기 쉽다. 더 세게 달리기 전에 움직인 기준선을 먼저 인지하고 기대의 무게를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