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ve
K1.Ki
게임 업계 20년, 신규 개발과 런칭·라이브 서비스를 폭넓게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보다 조정, 기능보다 운영, 구조가 서비스의 수명을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제품을 운영하면서 드러나는 문제를 사건보다 구조의 언어로 정리해 왔습니다. 숫자보다 그 숫자를 만드는 구조를, 의견보다 의견이 형성되는 조건을 먼저 봅니다.
이 사이트는 그 관찰과 판단을 글, 책, 노트, 프로젝트의 형태로 축적하는 아카이브입니다.
What I Write About
관심의 중심은 라이브 서비스로 운영되는 제품의 수명입니다.
라이브 서비스는 출시 이후가 본 게임입니다. 리텐션은 그 안에서 제품과 사용자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밸런스는 그 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설계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결국 제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직, 의사결정, 제작 방식, 그리고 시장으로서의 게임 비즈니스가 함께 얽혀 움직입니다. 한 축이 흔들리면 다른 축이 비용을 치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AI 글쓰기를 도구의 문제로 다룹니다. 관심은 속도 자체가 아니라 사고의 밀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있습니다. 무엇을 위임하고, 무엇을 끝까지 직접 판단할 것인지를 구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How I Work
현장의 관찰에서 출발해 문제를 구조로 분리하고, 그 구조를 다시 글과 문서의 형태로 정리합니다.
AI는 보조자로 사용합니다. 초안의 골격, 밀도 점검, 반복 패턴 정리까지가 AI의 역할이고, 판단과 단정은 끝까지 제 책임 아래 둡니다.
가능하면 결론을 흐리는 문장은 쓰지 않으려 합니다. 읽는 사람이 바로 이해하고, 실제 판단에 가져다 쓸 수 있는 문장을 지향합니다.
K1Ki Labs를 통해 자문과 프로젝트 협업도 진행합니다.